홍콩보험 총정리 — 구조·수익률·세금·안전성·가입

홍콩보험 총정리 — 100편 압축 완전 가이드

홍콩보험을 검색하면 정보가 너무 많거나, 너무 적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광고성 글은 장점만 말하고, 경고성 글은 단점만 말합니다. 이 글은 그 사이를 채우기 위해 썼습니다. 홍콩보험이 무엇인지부터 상품 구조, 수익률의 실체, 합법성, 세금, 안전장치, 단점, 가입 절차까지 — 이 블로그의 100편에 나눠 담았던 내용을 한 편으로 압축한 총정리입니다. 각 항목 끝에는 더 깊이 읽을 글을 … Read more

글로벌 금융사 컨벤션 참관기 — 최전선의 풍경

글로벌 금융사 컨벤션 참관기 썸네일

글로벌 금융사는 어떤 곳일까요. 홈페이지와 공시 자료로도 알 수 있지만, 저는 운 좋게 안쪽을 직접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한 글로벌 금융사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금융 선진국에서 개최한 컨벤션 —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3~400여 명이 모인 자리였습니다. 그날 보고 배운 것을 기록해둡니다. 세계의 금융인들과 나눈 대화 영어가 익숙하지 않은 저는 한국어 통역의 도움을 받아 중동, 미국, … Read more

해외금융, 예·적금만 하던 내가 눈을 뜬 이유

우물형 자산으로 돈을 옮기게 된 이유 썸네일

이 블로그의 거의 모든 글은 구조와 제도를 다룹니다. 오늘은 다르게, 제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예·적금만 하던 제가 어떻게 해외금융에 눈을 뜨고, 의심하고, 검증하고, 결국 직접 가입하게 되었는지 — 저서 『한국인의 금융 엑시트』에 담았던 여정의 요약본입니다. 국내에서만 답을 찾던 시절 저는 보험업으로 금융업에 발을 담그기 시작하여 개척영업과 온라인영업을 거치며 11년째 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결혼을 준비하면서 … Read more

홍콩 싱가포르 – 금융허브 4가지 차이

홍콩 vs 싱가포르 무엇이 다를까 — 해외금융연구소

아시아 금융허브를 이야기할 때 항상 함께 언급되는 두 도시, 홍콩 싱가포르 금융허브 비교입니다. 둘 다 낮은 세금, 자유로운 자본 이동, 영국식 커먼로 체계를 공유하는 쌍둥이 금융도시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미묘하지만 중요한 차이가 있습니다. 공통점 — 같은 뿌리에서 자란 두 도시 두 도시 모두 영국 통치의 유산으로 커먼로 법체계를 갖고 있고, 상속세와 증여세가 없으며, 낮은 법인세율을 유지합니다. … Read more

홍콩 부동산이 비싸서 — 금융이 발달한 이유

집값이 막힌 홍콩 그래서 금융이 발달했다 — 해외금융연구소

한국인의 재테크에서 부동산은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합니다. 돈을 모으면 집을 산다가 국민 공식처럼 통합니다. 그런데 홍콩 사람들은 다릅니다. 홍콩 부동산이 아니라 금융상품이 그들 재테크의 중심에 있습니다. 왜일까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집값 홍콩은 수년간 세계에서 주택 구입이 가장 어려운 도시 순위의 최상위권을 지켜왔습니다. 소득 대비 집값 비율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범한 직장인이 아파트를 사는 것은 한국보다도 훨씬 … Read more

숫자로 보는 홍콩 금융 — 은행 170, 보험사 160

숫자로 보는 홍콩 금융 — 은행 170, 보험사 160

홍콩의 면적은 서울의 약 1.8배지만 실제 시가지는 훨씬 작습니다. 그런데 이 좁은 도시에 170개가 넘는 은행과 160여 개의 홍콩 보험사가 영업하고 있습니다. 은행과 보험사 수를 보면 시장의 규모와 경쟁 구조가 드러납니다. 숫자 한눈에 항목 홍콩 참고 은행 170개 이상 글로벌 그룹의 아시아 거점 집결 보험사 160여 개 한국 생보사 수의 몇 배 — 인구는 7분의 … Read more

홍콩달러 페그제 — 40년 고정환율과 낮은 세금의 힘

홍콩달러 페그제와 낮은 세금 홍콩 안정성의 두 기둥 — 해외금융연구소

홍콩 금융의 안정성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두 가지 제도가 있습니다. 낮은 법인세, 그리고 홍콩달러 페그제입니다. 이름은 들어봤지만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쉽게 정리합니다. 달러 페그제 — 홍콩달러는 미국달러에 묶여 있다 항목 내용 도입 1983년 — 40년 넘게 유지 고정 범위 미국달러당 7.75~7.85 홍콩달러의 좁은 밴드 방어 주체 홍콩 금융관리국(HKMA) 뒷받침 발행 홍콩달러에 상응하는 … Read more

영국 금융과 홍콩 — 홍콩 금융의 뿌리를 찾아서

홍콩보험은 수백 년 검증된 영국식 구조 — 해외금융연구소

홍콩보험의 신뢰도를 이야기할 때 저는 종종 홍콩 금융의 아버지는 영국이라고 표현합니다. 영국 금융에 홍콩 금융 시스템의 뿌리가 있고, 그 뿌리를 알면 홍콩보험의 구조가 왜 지금 같은 모습인지 이해되기 때문입니다. 근대 보험의 발상지, 영국 세계 보험의 역사는 사실상 영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17세기 런던의 커피하우스에서 출발한 로이즈(Lloyd’s)는 해상보험의 중심지가 되었고, 이후 생명보험 산업도 영국에서 체계를 갖췄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 Read more

홍콩 금융허브 — 아시아의 중심이 된 역사와 구조

왜 하필 홍콩일까 4개의 기둥 — 해외금융연구소

역외보험을 알아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드는 의문이 있습니다. 왜 하필 홍콩인가. 싱가포르도 있고 도쿄도 있는데, 왜 한국인의 역외 금융은 홍콩 금융허브로 통할까요. 그 답은 홍콩이라는 도시가 걸어온 역사 속에 있습니다. 네 개의 기둥, 한눈에 기둥 내용 법률 150년 영국 통치로 이식된 커먼로 체계 — 계약 보호와 분쟁의 예측 가능성 지리 중국의 관문 + 런던과 뉴욕 사이 … Read more

IMF와 한국 보험산업 — 유배당이 지워진 메커니즘

IMF 이후 유배당이 사라진 진짜 이유 — 해외금융연구소

기본편에서 IMF 이후 유배당이 사라졌다는 큰 흐름을 다뤘습니다. IMF 보험산업 심화편에서는 그 전환의 메커니즘, 왜 하필 배당이 사라지는 방향이었는지를 한 층 깊게 들여다봅니다. 이 역사를 알면 한국과 홍콩 보험 시장의 차이가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었음이 보입니다. 위기 전야 — 고금리 시대의 확정형 약속 1990년대 한국 보험사들은 고금리 환경 속에서 높은 예정이율의 확정형 상품과 유배당 상품을 함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