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투자자 이야기

REAL STORIES

책에 실린, 실제 투자자들의 이야기

『한국인의 금융 엑시트』(최익진 지음) Chapter 5에 수록된 인터뷰 전문입니다. 화려한 성공담이 아니라, 누구나 겪는 불안과 의심에서 시작해 직접 확인하며 신뢰를 쌓아간 과정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이O형님 부부

30대 초반 신혼부부 · 월 80~100만 원 저축 · 1년 차

“고민만 하다 1년 반이 지났고, 지나간 시간이 굉장히 아까웠습니다. 고민하면 늦습니다!”

인터뷰 전문 읽기

Q. 저축을 현재 월 어느 정도 하고 계신가요? 저축해온 기간은 얼마나 되셨나요?

월 80~100만 원 정도 저축하고 있습니다. 아직 1년이 조금 안 됐습니다.

Q. 달러 저축을 시작하기 전에는 어떤 방식으로 저축을 해오셨나요?

은행 예·적금만 해봤습니다.

Q. 글로벌 금융상품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많은 상품을 접해보지는 못했지만, 글로벌 금융상품이 수익이 높다고 생각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 익숙지 않은 내용이 많은데 불안하거나 의심이 들진 않으셨나요?

상품 설명을 듣고 수익률이 매우 좋다고 느껴져서 첫 미팅 후 바로 하기로 마음을 먹었었는데, 해외 결제라는 시스템이 신뢰가 가지 않았습니다. 회사명도 상품명도 익숙하지 않았고요. 그래서 처음엔 불안해서 결국 시작하지 못했고 다시 시작하기까지 약 1년 반 정도의 시간이 걸렸어요. 이후에도 담당자님을 통해 계속해서 글로벌 금융시장과 상품에 대한 정보를 듣게 되었고, 다른 대안을 찾지 못하게 되면서 조금씩 불안함과 생소함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하고 있더라구요^^;

Q. 주변 사람들에게 소개해보셨나요?

아직 저희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소개는 못해봤습니다^^ 나중에 경험이 쌓이고 수익률이 만족스러워지면 자연스럽게 소개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Q. 수익률은 만족하시나요?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수익률은 아직 만족스럽다고는 못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상품이 가지고 있는 안전한 보호장치가 있고, 장기적으로 미래를 보고 계속해서 가져가려고 합니다.

Q. 아직 이 시장을 모르는 분들에게 한 말씀 해주신다면?

저도 처음에 불안해서 거절했다가 1년 반 뒤에 다시 시작해서 보니 지나간 시간들이 굉장히 아까웠습니다.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저처럼 시행착오 겪지 마시고 빨리 시작하셨으면 좋겠어요. 고민하면 늦습니다!

이O은님 부부

30대 중반 신혼부부 · 월 100~110만 원 저축 · 4년 차

“남편은 가입하고 나서도 계속 사기 아니냐고 불안해했어요. 지금 와서 보니 정말 잘한 선택 같아요.”

인터뷰 전문 읽기

Q. 저축을 현재 월 어느 정도 하고 계신가요? 저축해온 기간은 얼마나 되셨나요?

월 100~110만 원 정도 저축하고 있습니다. 이 방식으로 저축해온 지는 약 4년 정도 되었습니다.

Q. 달러 저축을 시작하기 전에는 어떤 방식으로 저축을 해오셨나요?

주로 은행의 단기 적금과 예금에만 저축했고, 남편은 저축 목적으로 종신보험에 가입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해지했고 유배당 저축 플랜에 가입했고요.

Q. 글로벌 금융상품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 당시 제 주변에서 투자하려면 ETF에 투자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렸고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ETF도 투자 상품이다 보니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있었죠. 그때 마침 똑같은 유형의 투자 상품인데 내 원금과 수익을 지켜줄 수 있는 보호장치 기능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알면 알수록 “왜 진작 시작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어요.

Q. 익숙지 않은 내용이 많은데 불안하거나 의심이 들진 않으셨나요?

전혀 불안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일 거 같아요. 남편과 같이 시작했는데 남편은 가입하고 나서도 계속 사기 아니냐고 불안해했어요. 불안감이 생길 때마다 저는 이 상품을 추천해주신 담당자님에게 연락했어요. 제 경우엔 좋은 상품보다는 그 상품을 권유하고 판매하는 담당자가 제일 중요했거든요. 담당자님은 제 경험상 정직하고 솔직한 분이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별로 고민하지 않았어요. 지금 와서 보니 정말 잘한 선택 같아요.

Q. 주변 사람들에게 소개해보셨나요?

주변에서 먼저 “너 저축 어떤 거 해?” 물어볼 때만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반응은 수익률 때문에 놀라는 게 절반, 의심의 눈초리로 보는 게 절반 같아요. 한번은 증권회사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지인에게 말해줬더니 그런 상품이 어디 있냐며 저를 마치 사기당한 사람처럼 취급하더군요. 그래서 담당자님을 통해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보여줬더니 그제서야 제 말을 믿더군요. 이 사건 이후로는 관심 있는 지인에게는 제 담당자님을 바로 연결해주고 있어요.

Q. 수익률은 만족하시나요?

솔직히 국내에 있는 다른 저축상품에 같은 금액을 넣었다면 지금의 수익을 내기는 어려웠을 것 같아요. 내 돈이 안전하게 지켜지고 있다는 안도감과 수익까지 경험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네요.

Q. 아직 이 시장을 모르는 분들에게 한 말씀 해주신다면?

기왕 저축하는 돈이라면 조금 더 효율적으로 투자했으면 좋겠어요. 원금만 보존하는 게 아니라 계속해서 돈이 일하게끔 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셨으면 좋겠어요. 단타로 치고 빠지는 주식이나 코인 빚투처럼 한탕주의에 빠지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정해진 기간 동안 진득하게 투자하고 기다리다 보면 어느새 불어나 있는 자산을 확인하게 되실 거예요.

임O지님

30대 초반 직장인 · 월 60만 원 저축 · 3년 차

“불안하다면 최소 단위로 시작해서 몇 달 직접 경험해보세요. 그때 가서 판단해도 늦지 않습니다.”

인터뷰 전문 읽기

Q. 저축을 현재 월 어느 정도 하고 계신가요? 저축해온 기간은 얼마나 되셨나요?

월 60만 원 정도 저축하고 있습니다. 이 저축한 지는 거의 3년 다 됐습니다.

Q. 달러 저축을 시작하기 전에는 어떤 방식으로 저축을 해오셨나요?

이전에는 수입이 고정적이지 않아 저축이라고 해봤자 10~20만 원 정도였습니다. 은행 예·적금과 주택청약, 정부 지원 저축 정도만 해봤습니다.

Q. 글로벌 금융상품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제대로 된 직장에 취직하면서 이제 맘 잡고 저축을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그 타이밍에 글로벌 금융상품을 알게 되었습니다. 낯선 시장이라 의심되고 불안했던 건 당연했지만, 금융을 잘 아는 담당자에게 궁금한 점을 계속 확인하면서 시작하게 됐습니다.

Q. 시작해보니 어떠셨나요?

이전에 은행 적금으로 받아본 이자와 비교하면 지금도 잘 믿기지 않을 때가 있어요. 다만 주변에 직접 설명하기는 아직 어려워서, 관심 있는 지인에게는 담당자를 연결해 설명을 직접 들어보게 하고 있습니다.

Q. 아직 이 시장을 모르는 분들에게 한 말씀 해주신다면?

처음부터 배제하지 말고 설명을 자세히 들어보고, 시중 금융상품들과 충분히 비교·검증해본 뒤 선택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불안하다면 최소 단위로 시작해서 몇 달 직접 경험해보세요. 그때 가서 판단해도 늦지 않습니다.

박*혁님

30대 초반 직장인 · 저축 5년 차

“결혼자금을 직접 인출해서 사용해보고 나서야 의심이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인터뷰 요약 읽기

Q. 이전에는 어떻게 저축하셨나요?

주거래 은행 앱의 청년 대상 적금부터 시작했습니다. 2년을 꼬박 냈지만 만기 이자는 통닭 한 마리 값 정도였고, 청년희망적금은 꽤 만족스러웠지만 원금이 만기까지 묶여있어 결혼 준비처럼 중간에 돈이 필요한 상황에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Q. 글로벌 금융상품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매달 적립하면서도 결혼자금처럼 급하게 돈이 필요할 때 인출이 가능하다는 점이 저에게는 가장 큰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Q. 불안하거나 의심이 들진 않으셨나요?

내가 내는 돈이 바로 달러로 환산되어 저축되다 보니 어색함을 상당히 느꼈습니다. 담당자가 공식 사이트의 제 계정으로 로그인해 실제 운용 현황을 직접 보여주면서 의심이 점점 줄었고, 급하게 필요했던 결혼자금을 직접 인출해 사용해보고 나서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사람 마음이 직접 눈으로 확인되기 전까진 의심할 수밖에 없잖아요. 담당자님도 그런 제 모습을 이해하고 존중해주셨고요.

Q. 아직 이 시장을 모르는 분들에게 한 말씀 해주신다면?

저 또한 불안과 의심 없이 시작했다면 거짓말일 겁니다. 알지만 주저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우선 설명부터 들어보고 직접 확인해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위 인터뷰는 출간 도서 『한국인의 금융 엑시트』에 수록된 실제 가입자 인터뷰를 옮긴 것입니다. 개인의 경험과 의견이며, 특정 상품의 수익률이나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유배당 상품의 배당은 비보장 항목으로 회사 성과와 배당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실제 계약 전에는 반드시 공식 설계서와 약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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